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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일상적인 식품으로 소비 확대되는 즉석 식품류
작성자경기도농수산진흥원        작성일2021-11-09

■ 일본은 최근 코로나 영향으로 건강, 편리성 그리고 다이어트 효과 등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즉석밥, 죽제품 등의 소비가 확대되어 이슈이다.
 

   - 전자레인지로 간단하게 매끼 갓 지은 맛을 즐길 수 있는 즉석 밥. 맞벌이, 2인 세대 증가, 재해에 따른 비상식 비축 수요 등의 사회적 배경을 바탕으로 30년 이상에 걸쳐 즉석밥 시장은 계속 상승해 왔으며,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가정식 수요가 늘어 시장이 더욱 확대되었다.
 
   - 2010년 11만 8천톤 남짓이었던 즉석 밥의 생산량은, `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의 높아진 비축 수요를 배경으로 수요가 해마다 확대되었고, 작년에는 22만 4천430톤(전년대비 106.7%)으로, 최근 10년간 2배의 가까운 약진을 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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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자료 출처 :
 https://shokuhin.net/46404/2021/08/23/topnews/


   - 즉석 밥은 간편성이나 보존성이 높아, 재해 시의 비축용 뿐만 아니라 일상식으로서의 수요가 증가했다고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.
 

 ■ 가정 내 비상식 수요가 주였던 ‘죽’ 제품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환자용 죽 식사가 증가하고, `다이어트식 죽`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대되어 소비가 증가했다.
 

  - 味の素(아지노 모토) 사는 4월~9월 상반기에 죽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발표하였으며, 이는 코로나 감염 확대나 백신 접종 후 몸 상태가 좋지 못한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, 이용자가 늘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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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자료 출처 :
 https://www.ajinomoto.co.jp/okayu/products/


   - 주식회사 하쿠바쿠는 기존 죽제품의 라인업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피부미용과 다이어트 효과를 겸비한 죽 제품을 9월 출시하였다.
   
*(주)하쿠바쿠 : 보리, 현미, 잡곡 등의 곡물가공 식품회사 (직원수-420명, 연간 매출액-약 2000억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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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자료 출처 :
 https://www.ajinomoto.co.jp/okayu/products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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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- 해당 업체는 잡곡쌀을 이용함으로써 20~30대 젊은 층에게 건강과 피부미용의 효과가 있다는 점을 어필하여 향후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.



  ■ 즉석 국밥 제품의 다양화
 

   - 마루미야 식품공장은 국밥 시리즈 아이템을 매년 강화하고 있다. 올해 1~9월은 전년도 대비 133%로 판매가 성장했으며, 재택근무 등에 따른 가정 내 식사 증가를 요인으로 보고 있으며, 한국식 국밥이 특히 인기가 높았다. 국물에 밥이 들어가 있는 형태로, 한국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한국의 대표 메뉴인 육개장과 삼계탕을 재현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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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자료 출처 :

https://ameblo.jp/himekamimikan/entry-12643861660.html

https://www.recipe-blog.jp/profile/249813/blog/18776814


* 출처
    -일본식품신문「시마야,마루미야 식품공장,미노모토,하쿠바쿠 인터뷰」(https://shokuhin.net/)


  ○ 시사점
    - 기존의 비상식 수요가 메인이었던 식품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가정 내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, 간편성 등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즉석식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.
    - 수요 증가와 더불어 각 제조업체들도 상품군을 다양화하면서 소비 저변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의 즉석 식품류 제품 수출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.



<출처: KATI 농시품수출정보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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